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게야마 시게노리 (문단 편집) == 특징 및 평가 == 애니메이터로는 일류급 실력을 보여주고 연출도 무난하게 하지만 감독만 맡으면 평가가 나빠지는 인물이다. 감독에게 필요한 인원 섭외력과 통솔력이 심하게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퀄리티 관리력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가 감독한 애니들은 하나같이 뒤틀리는 작화와 단조로운 연출을 지적받았다. 카게야마가 감독한 야애니는 정사씬의 퀄리티가 너무 낮고 4화 남짓한 단편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원작 파괴]]에 가까운 날림전개로 혹평을 면치 못했으며 TV 애니메이션 같은 장편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더 심해지는데 특히 2017년 감독한 [[DYNAMIC CHORD]]는 심각한 [[작화 붕괴]]가 발생하면서 [[MUSASHI -GUN道-]]에 비견할 작품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별로 안 유명하지만 일본, 특히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작화붕괴하면 MUSASHI -GUN道-와 함께 반드시 언급되는 작품이다.] 그나마 한차례 쉬고 돌아온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애니메이션|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는 간만에 호평을 받고 있지만 원작 화풍을 너무 따라해 캐릭터 디자인이 단조로워 호불호가 있고 또 작화 불안정 문제는 크게 해결되지 않았다. 다만 1980년대에 카게야마가 콘티, 연출, 작화감독, 메인 애니메이터를 담당한 작품은 기대해도 좋다. 그때는 카게야마가 있던 하청 제작사 '카나메 프로덕션'에 [[이노마타 무츠미]], [[카나다 요시노리]], [[타무라 히데키]], [[오치 카즈히로]], [[사노 히로토시]], [[이시다 아츠코]], [[야마우치 히데코]], [[야마사키 오사무]], 니시이 마사노리(西井正典) 등 엄청난 멤버가 모여있었기 때문에[* [[야마사키 오사무]] 말로는 규모는 작았지만 천재들만 모인 스튜디오였다고 한다. 다만 너무 개성과 자기주장이 강한 천재들만 모아놓아서 빨리 망했다고.] 작화 쇼 에피소드가 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젊은 시절처럼 모험적인 연출을 안 하고, 저때의 인맥을 불러오지 못해서[* 1990년대 들어서 카나메 프로덕션은 해체했으며, 카게야마와 친하던 저 애니메이터들은 이미 애니메이터를 은퇴한지 오래라 다시 불러올 수가 없다.] 연출력과 작품 질이 크게 떨어졌다. 자주 쓰는 필명으로는 모리노 요우세이(杜野幼青)가 있다. [[야애니]]와 일반 애니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쓰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